河海不擇細流



河海不擇細流  (하해불택세류)

 : 강과 바다는 개울물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뜻.
  
근래 대한항공 CF에서 나오는 고사.
"늘 작은 일만 주어진다고 여기는 그대에게, 이사曰
河海不擇細流"

하나하나 작은 일들의 경험이 모여, 더 큰 사람이 된다라는 뜻.
일을 하다보면 자신들도 모르게 욕심으로 빨리 큰 일을 맡고 싶어하고, 빨리 승진하고 싶어들 하면서 정작 하찮게 보이는 일들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泰山不辭土壤 故能成其大 ( 태산불사토양 고능성기대 )
河海不擇細流 故能就其深 (하해불택세류 고능취기심 ) 

태산은 한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기에
그 커다람을 이룰 수 있었고,
바다는 작은 물줄기도 가리지 않아서
그 넓고 깊음을 가질 수 있다.

                                            - 사마천의 '사기'에서 '이사'의 말

by sooy | 2009/09/27 12:0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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