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비밀

조만간 입장정리(?)할 기회가 있겠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이런 글들이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하기 링크 참조.)
7년간의 회사생활에서 몸으로 체험한 것은 golden solution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타당한 진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개개인의 성격과 특징과 능력이 모든 다른 조직 내에서,
스스로를 부각시키고, 또 특정 인물을 판단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힘든 일이다.

지나고 보면 스스로 뿌듯해할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때도 있었고, 얼굴을 들기 힘들만큼 부끄러운 결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현재의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며,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할 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참고할만한 좋은 글이라 생각되어 퍼왔다.
하나하나 스스로를 돌아보면,


반드시 붙잡아야 할 인재의 10가지 특징


1 사람이 모여든다.
 ->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운칠기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내가 좋아도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운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편이 많기 때문.
     그런 의미로서, 나는 굉장히 행운아라 생각한다. 학창시절만났던 좋은 스승과 친구들, 그리고 회사에서 만난 상사/동료/부하직원들. 난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한 것이 틀림...없을까?-_-

2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기획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맡겨도 웬만큼은 해낸다.
 -> 개인차는 있겠지만, 큰 그림을 그릴 줄 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란 걸 말이 아니라 몸으로 느낄 때가 분명히 올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그걸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단계까지는 내공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지금 하는 일에 있어,
     1) 왜 그림을 그려야 하며,
     2)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며,
     3) 무슨 방법을 통해 접근해야 비슷하게 접근하겠구나.
     라는 막연한 '감'정도가 와닿는다고 할까?
     어떻게 보면 최근 선택도 이런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트레이닝을 위한 선택이었을런지도.

3 물러설 때를 안다. 선배나 상사에게 직언을 하되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다.
 -> 실제 굉장히 힘든 부분이다. 신입 시절 이런 문제로 서툴러 여러번 낭패를 겪기도 했었다.
      굉장히 case by case이지만 윗사람들에게 숨기는 것보다 되도록 나를 오픈해서 보이는 만큼 그들도 보여준다는 것만은 자명.
      그들의 연륜을 결코 무시해선 안되며, 필요할 시 직언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방법을 잘못 선택했을 시의 후폭풍은 때론 감당할 수 없을지도! 'ㅂ')


4
목표가 분명하다.
  -> 내 경우, long term으로의 목표는 너무 많아 문제. 욕심이 많다고도 할 수 있다.
       단기/중기/장기적인 목표 정의를 정확히 할 줄 알아야 한다. 늘 고민하고 채찍질하는 부분. 아직 부족하다.

5 무엇인가를 만들어낸다. 말없이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조직의 현안을 해결한다.
  -> 이거 제대로 하는 사람들, 여태 만난 사람중에 몇 없다.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은 있지만, 말없이 기획하고 현안해결할만한 내공소유자는 업계에 몇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을 만나는 것또한 (1)항에서 언급한 '운'이며, 그걸 빠르게 파악하고 롤모델로 삼아 모든 걸 빨아당겨야지.
       난 아직 이건 많이 부족, 그러나 이런 사람들 몇 안다는 것을 뿌듯해하고 있다-_-

6 몰입한다.
  -> 제일 부족한 부분.
       스스로 판단컨데, 난 단기집중력은 상당히 뛰어난 거 같은데 그때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바람에 오래가지 못한다-_-
       일이란 것은 그 흐름이 중요한데, 적당한 집중력과 긴 호흡을 가지고 매사를 접할 필요가 있다.
       늘 신경쓰이고 노력하지만, 여태 몸에 베인 습성이 쉽게 바뀔리는 만무.
       지금 이 회사 와서 몰입의 대가를 만나서 많이 보고 느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인정받는다.


7 스스로 동기를 찾아낸다.
  -> 늘 입버릇처럼 외고 다닌다.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지금 내가 윗사람한테 욕먹는 것도, 야근을 밥먹듯 하는 것도 정당화되지 못한다.
       몸이 따르기 위해서는 마음이 앞서야 하는 것.
       어떻게 보면 스스로에게 변명의 여지를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 어릴 적부터 스스로 동기부여하던 버릇이 지금 도움이 되는 듯.
       무거운 몸을 이끌기 위한 가장 큰 촉매제. self-motivation은 내가 늘 강조하는 덕목이다.
 

8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 중요하다. junior들에게는 좋은 role-model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라도 trouble-shooter의 존재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없지.
        동종 업계의 다른 사람들과의 커넥션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학연-지연들, 필요하다면 그걸 이용해서라도 내 주위에 어떤 좋은 사람들이 있는 지 끊임없이 파악하고 연결되있어야 한다고 내 본능(?)이 말하고 있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기꺼이 내어준다지만 아직까진 일방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형편.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할텐데...
        (이런 오지랖때문에 애꿎은 와이프만 맨날 고생이다.-.-)

9 총무를 자처한다. 궂은일을 도맡아 한다.
   -> 사람이 모이고, 그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조직에서 융화되기 위해서는 나를 낮추는 것이 필수다.
        제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 해도 잘난 맛에 거들먹거리면 꼴도 보기 싫지.
        최대한 나를 낮추고 남에게 접근해야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다.
        그렇다고 꼭 손바닥을 비비적댈 거까진 없겠지. 귀찮고 힘들어도 몸이 자동반응하려 노력하는데 말처럼 쉽진 않다.
        (뭐 공교롭게도 아직까진 어느 조직이든 제일 막내축에 속하니까 자연스러웠는데 앞으론 과연...;;)

10 호기심이 많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고 한다.

  -> 호기심만 많음 좋은데, 난 오지랖이 넓어 문제. ㅠㅠ
       1~9까지의 것들이 지켜진다면 내가 다른 분야에 갖는 호기심은 순수하게 호기심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칫 다른 사람의 분야를 침범한다거나, 딴지거는 등의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호기심을 갖고 scope를 넓히려는 노력은 결국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연습의 연속이라고도 볼 수 있다.
       적당한 선을 지키며 늘 내 일 밖을 관심있게 지켜볼 것. 뭐 아직까진 그럭저럭 잘 통하고 있는 거 같기도...



이러한 연유로~~~~
힘들지만 난 오늘도 퇴직자 회식에 참석한다는 결론이?-.,-


 



 



승부근성을 키워라

인화(人和)보다는 독종. 실행력과 돌파력 필요한 때

요즘 기업들이 가장 중시하는 덕목은 ‘승부근성’이다. LG그룹이 만년 2등인 원인을 분석했는데

결론은 사람이 문제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직원을 뽑을 때 성과를 내는 사람(독종)에 최우선 순

위를 두었다. ‘인화(人和)’로 상징되던 LG의 기업문화가 바뀐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승부근성

이 있는 사람은 업무완성도가 높고 실행력과 돌파력이 있다. 기업들이 승부근성을 중시하면서

채용과정에서 인터뷰가 엄청 중요해졌다. 인터뷰할 때 지식은 별로 안 묻고 인성을 묻는데 핵심

은 승부근성이다.


 

직장인의 가치는 네트워크에 달렸다

우군을 최대한 만들어라. 동료 대·소사 챙기기부터

승부근성 다음으로 중시하는 덕목은 조직적응력이다. 다른 말로 ‘네트워크’다. 이른바 명문대학

출신들이 조직 내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이들이 대개 협업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은

대체로 상사에게도 고분고분하지 않다. 그러나 직장생활의 대부분은 조직 안에서 동료, 선후배

와 함께 팀을 이뤄 해나가야 한다. 외국계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꼭 따지는 요소도 바로 팀

워크 능력이다. 벤처기업가 안철수씨는 “팀워크가 필요 없을 것 같은 전문가에게도 전문지식

못지않게 팀워크가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했다.


인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인맥도 실력이다. 학연, 혈연, 지연에만 매달리지 말고 나

를 도와줄 우군(友軍)을 최대한 만들어라. 과거에는 네트워크의 핵심이 초·중·고 동창이었다. 그

러나 요즘엔 입사 동기와 첫 직장 동료 등이 가장 중요한 구성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다른 데

가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동료부터 챙겨라. 우선 동료들의 대소사와 경조사,

그들과의 점심식사와 저녁회식에 정성을 쏟아라. 삼성경제연구소가 운영하는 임원급 대상 유

료 정보 사이트인 ‘세리CEO’에서 CEO의 최고 덕목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네트워크 관리능력을

뜻하는 ‘대인지능’이 최고로 뽑혔다.

웃고 떠드는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다. 참석은 필수다. 회식에 참석하면 회사와 동료에 대한 온

갖 정보를 주고받고 업무와 직장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태도를 이해하게 된다. 따라서 회식에

빠지는 사람은 회사 돌아가는 사정에 밝을 수 없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그는 점점 조직에서 외

톨이가 된다. 상가와 회식 장소에서 당신의 운명이 결정된다.


 

직장인의 수명은 영업 마인드에 달려 있다

지위 올라갈수록 회사가 요구하는 것은 ‘영업력’

구직난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기업들이 구인난을 호소하는 직무가 있다. 바로 영업직이다. 일반

적으로 경기가 어려울 때 기업은 영업력을 강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경기가 나쁠 때 투자는

할 수 없어도 판매는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불황이 극심할수록 영업이 곧 기업의 생명이나 마찬

가지라는 뜻이다. 영업직은 회사가 마지막에 정리하고 회사에 여력이 있어 새로 인력을 채용할

때는 맨 먼저 뽑는다.


억대 연봉자는 대부분 영업사원이다. 이제 모든 직장인에게 영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영업

과 거리가 멀 것 같은 IT(정보기술) 개발 분야를 예로 들어보자. 시작은 엔지니어로 해도 일정한

지위에 오르면 프로젝트를 따오고 후배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영업을 해야 한다. 10년차 엔지니

어에게 회사가 바라는 것은 영업력이지 기술력이 아니다. 교수, 의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

도 마찬가지다. 교수가 연구만 하고 강의만 하면 되던 시대는 지났다. 전공 프로젝트도 따오고

학생을 많이 유치하지 못하면 무능한 교수로 낙인 찍힌다. 이제는 목사, 스님까지도 대단한 영

업 마인드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도 최근 인사에서 기술 라인 사장 대신 세일즈마케팅 라인

의 최지성 사장이 차기 CEO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CEO나 상사는 자주 보는 사람을 발탁한다

눈에 띄어라, 존재를 알려라. 다만 준비돼 있어야

직장인들은 뚜렷한 이유도 없이 괜히 사장이나 임원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사장과 임원을 피

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한 헤드헌팅 회사가 경영자 13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사장과

임원을 멀리하는 직원은 제대로, 즉 자신의 능력에 따라 승진하기가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에 따르면 경영자들의 68%는 자신이 ‘자주 보는’ 직원을 발탁했다. 유능한 직원이나 성

실한 직원보다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직원을 먼저 승진시킨다는 것이다.


 

미국 기업에서만 그런 게 아니다. ‘자주 보는 사람’이 우선시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

든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서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승진하고 싶고 발탁

되고 싶으면서도 일상에서는 어쨌건 사장이나 임원에게서 멀어지고 피하려 든다.


 

직장인에게 능력과 성과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그러나 능력과 성과가 있다고 다 승진하는 것

은 아니다. 이것은 기본조건이기 때문이다. 기본만 갖춰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윗사람의 눈에

띄어야 한다. 나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 내가 준비되어 있음을 기꺼이 입증해야 한다. 그러나 아

무 준비도 없이 가까이 갔다간 괜한 낭패만 겪고 말 것이다. 가까이 있으면 상대를 잘 알게 되는

법이다. 불성실하고 성과가 부진하고 태도가 미진하다면 아무도 눈여겨봐주지 않는다. 오히려

성격 부적격자로 영원히 낙인 찍힐지도 모른다. 이렇게 볼 때 CEO와 접촉한다는 것은 기회이

자 시험이다.

 


 

 

 

학벌 굴레서 벗어나려면 희소 자격증을 따라

변리사· 감정평가사· 프로젝트관리전문가


뒤늦게 대학을 가는 건 신중하게 판단하라.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독학사는 공공 분야에서

만 인정해주는 학위라고 보는 게 현실적이다. 학벌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을 가도 우리 기업은

일반적으로 학부를 기준으로 삼는다. 석사만으로는 ‘학력 업그레이드’가 어렵고 박사과정까지

이름 있는 대학에서 마치는 것이 보다 확실하다.


 

MBA(경영학석사)에 관심을 갖는 이가 적지 않은데 MBA는 막대한 비용만 소요될 뿐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 학벌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다면 희소가치가 있는 자격증을 따라.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이 좋은 예다. 이들 자격증 외에 최근 인기 있는 자격증으로 국제

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재

무위험관리사(FRM), 공인재무분석사(CFA), 공인내부감시사(CIA),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시사

(CISA) 등이 있다.


 

 

 

학벌의 벽은 여전히 높다

“실력이 중요?" 채용 때 대학 등급제는 공공연한 비밀


“요즘은 학벌보다 실력이 중시된다”는 언론 보도에 속지 말라. 현실은 다르다. 최소한 채용과정

에서는 학벌이 우선이다. 한국 최고의 직장이라는 주요 공기업에는 상위 9개 대학 출신만 취직

할 수 있다는 말은 괜히 떠도는 풍문이 아니다. 심지어 모 공기업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대학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업은 대학뿐 아니라 과에도 등급제를 적용한다. 경력채용에서도 학벌은 중요하다. 기업의

인재추천 의뢰를 받아보면 90% 이상은 학벌을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내세운다.


 

 

직장에 따라 신분이 결정된다

직장을 떠나는 순간 내 브랜드는 폭락함을 명심할 것


지금의 우리 사회를 보면 신분을 가르는 또 하나의 기준이 생겨난 것 같다. 바로 직장이다. 대학

졸업 후 어느 직장에 들어가느냐, 또 이후 어떤 직장으로 옮겨다니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외국계 기업 등 연봉이 높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자신의 연봉이 바로 자기자신의 가치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때문에 지금의 직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도 당연히 비슷한 수준

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명심하라. 직장을 떠나는 순간 내 브랜드는 폭

락한다는 사실을.


 

 

김용철 사건 이후 충성심 더 강조

뼈 묻을 각오로 다시 시작해야 주변 평가 달라진다

‘김용철 변호사 사건’ 이후 삼성을 비롯한 많은 기업에서 외부 영입 인사를 꺼리고 최대한 내부

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중용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재무, 회계, 경리 등 자금관리

부서와 기획·전략 부서, 비서실 등은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에 충성심이 없는 직원은

아예 발령을 내지 않는다. 조직의 핵심에 가까울수록 충성심의 강도는 세진다.


 

자신이 충분히 유능한데도 직장에서 잘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자신이 특히 윗사람

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지 판단해봐야 한다. 회사에서 인정 받고 싶으면 마음만 고

쳐먹으면 된다. 뼈를 묻을 각오로 다시 시작하라. 피곤하기 짝이 없던 직장생활이 달라질 것이

다. 곧 주변에서 그 동안 몰라보던 당신의 유능함과 가능성을 알아봐줄 것이다.

만약 회사의 정신과 가치를 존중할 수 없다면 한시라도 빨리 다른 직장을 찾아봐야 한다.


 

 

회의 때 침묵하면 무능하다는 딱지만 남는다

기회 잡고 싶다면 적극 표현하고 의견을 내라


경영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인재 감별법을 들라면 나는 주저없이 ‘회의’를 꼽는다. 시대는

확실히 달라졌다. 이제 지나친 겸양은 미덕이 아니라 무능력의 징표이다. 일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은 회의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들고 온다. 반면 회의 내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다

물고 있는 사람은 공부와 고민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더 이상 그를 경청하는 사람, 겸손하고

신중한 사람으로 보아줄 윗사람은 없다. 회의 때 침묵은 독이다.


 

기회를 잡고 싶다면 오늘부터 당장 적극적인 표현과 의견 제시 습관을 기르자. 인원이 많이 모

이는 회의나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 두 번, 세 번 신경을 쓰고 미리 연습이라도 하자.


 


 

반드시 붙잡아야 할 인재의 10가지 특징


1 사람이 모여든다.

2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기획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맡겨도 웬만큼은 해낸다.

3 물러설 때를 안다. 선배나 상사에게 직언을 하되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다.

4 목표가 분명하다.

5 무엇인가를 만들어낸다. 말없이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조직의 현안을 해결한다.

6 몰입한다.

7 스스로 동기를 찾아낸다.

8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9 총무를 자처한다. 궂은일을 도맡아 한다.

10 호기심이 많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고 한다.


 

 

곁에 두면 도움 안 되는 직원의 10가지 특징


1 조직과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

2 혼자서 밥 먹는다.

3 평론과 컨설팅을 즐긴다. 일은 안 하고 말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

4 세력을 규합한다. 세력 규합을 통해 자신에 대한 문제 제기를 원천 봉쇄하려 한다.

5 조직 내 사적 연결고리를 중시한다.

6 말을 잘 옮긴다.

7 상황에 따라 다른 잣대를 들이댄다.

8 설득하지 못하고 설득 당한다.

9 사람을 데려오지 않는다. 자기가 가진 네트워크 일체가 조직에 합류한 것이 아니라 자기 몸만

온 경우다.

10 자기계발에 관심이 없다. 지식의 효용은 3년이 지나면 2분의 1로 떨어진다. 10년이 지나면

8분의 1밖에 남지 않는다.

 


 

 

 

 

| 인터뷰 | 신현만 커리어케어 사장 / 글: 박영철 차장대우


by sooy | 2009/03/19 16:42 | Aphorism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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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wety at 2009/03/31 11:11
잘 읽었습니다.그런데....혹시
읽고 싶은 책이 나올때마다 모든 책을 다 사서 보시나요
만약 한달에 5권의 책을 사서 본다면 일년이면 60권이나 되죠
60권을 사려면 대략 50만원은 치출됩니다.

부담스럽지 않나요? 물론 책을 사서 소장하는 즐거움도있지만
즐거움에 앞서 금전적 부담에는 누구도 자유롭지 못 할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서 소장한 60권 모두가 과연 소장가치가 있는 책일까요?

60권을 읽는데 50만원이 아닌 5만원으로 해결할수있다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일단 빌려 읽고나서 소장가치를 느낀다면 그때 그책을 살 용의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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