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사카-.



기묘한 팔자로세-.
2003년부터 3년 연속 여권에 간사이 공항 스탬프를 남기다가,
2006년 한해 쉬나 했더니 또 이런 인연이!
이로써 1년 내 6번이나 외국을 나가게 되는 진기록을 이어나가게 되고-.

어쨋든 반갑습니다, 오사카-!

영어에/일본어에. 머리와 입이 근래들어 무척이나 고생합니다. 뭐, 나름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있지만서도. :-)


오히사시부리데쓰, 오사카-.
질긴 인연, 이렇게 또다시 오사카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짧은 일정 함께 한 책은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간사이 공항, 얼마만이죠?


예전과는 달리 고급호텔에서도 묵어보고. (하룻밤 14000엔!!! +_+)


현지에 계신 분 덕분에 고급 스시집에서 스시도 냠냠. (먹을 땐 정신이 없어 사진찍을 겨를이-0-)
밥위에서 펄떡펄떡 춤을 추는 오도리를 처음 먹어보았습니다앗-.

아래는 오도리 동영상긁어온 거. 실제로는 저거보다 두툼!! +ㅂ+



배도 꺼트릴겸 일본에서 볼링구도 한판! +_+
(마지막판엔 150이 넘는 기염을! 고오오오~~)


싼토리! BOSS 코히도 맛나지만, 위스키도 괜찮다죠? 싼토리는 싼맛에-_-;


볼링치니 또 배고파욧! >_<
도톰보리의 명소 金龍라멘집으로 고고씽


실은 볼링친 이유도 라멘먹고싶어 배꺼뜨리려고 한거라나 뭐라나=_=


놀다 온 거 같은데,
실은 대단히 터프한 일정으로 일하다왔습니다.

실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대단히 힘든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붙일만한 기회를 얻는 것도 쉽지 않는다고 보면 그저 고마워할 따름이지요.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by sooy | 2007/04/06 01:08 | 2007 일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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